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S "영국대원이 자폭공격으로 이라크 경찰간부 살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9일(현지시간) 영국 국적 IS 대원이 자살폭탄 공격을 감행해 이라크 고위 경 찰간부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IS는 이날 인터넷에 올린 성명을 통해 영국인인 아부 수마야 알브리타니가 북부 바이지 외곽에서 지 난 7일 폭약 8t을 적재한 트럭을 터트려 이라크 경찰의 파이살 알자밀리 소장(major general)을 죽게 했다고 전했다.

    또 IS 는 알브리타니 외에 아부 압둘라 알투르키스타니와 아부 압둘라 알투르키가 이번 자폭테러에 참여했다고 확인했다. 둘은 이름에서 각 각 투르크메니스탄과 터키 출신으로 보인다. IS의 인터넷 팟캐스트 'ISIS 쇼'는 올해 초 '아부 수마야 알브리타니'라는 영국 인 지하드 전사와 인터뷰한 내용을 소개했는데, 그가 이번 자폭범인 알브리타니와 동일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팟캐스트에 등 장했던 알브리타니는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순전히 자유 때문이다. 내가 원하면 칼라시니코프 소총이나 로켓 추진식 수류탄을 들고 돌아다닐 수 있다”고 말했었다.

    수천 명의 외국인 대원이 IS를 비롯한 이슬람 과격 무장세력에 가담하면서 서방국들은 이들이 귀 국해 테러를 자행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알브리타니 경우는 인터뷰에서 영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했다.

    ADVERTISEMENT

    1. 1

      미국 11월 구인공고도 1년만에 최저

      미국의 11월 구인 공고가 예상보다 더 감소하면서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11월 구인 및 이직률 조사(JOLTS)보고서에서 11월말 기준 구인공고수가 10월의 하향...

    2. 2

      뉴욕증시,전날 급등후 혼조세속 숨고르기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와 S&P500이 하루 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인데 이어 7일(현지시간) 에는 숨고르기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개장직후 49,500포인트를 넘어서기도 ...

    3. 3

      반전 성공한 미국 민간 고용…하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이 지난해 12월 증가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7일 민간 고용 조사기관 AD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4만1000명 늘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