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 Q&A로 알아본 7문 7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의 박성훈 PD가 더 강력하게 돌아올 `시즌4`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는 우수한 인재 발굴을 위한 예선 지역을 확대하고, 3인 3색 심사위원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며, `시즌4`를 향한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는 상황. 벌써 4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스태프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단단해진 팀워크로,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신선함으로 중무장해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박성훈 PD가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에 대해 궁금했던 이모저모를 직접 밝히며 이전 시즌을 뛰어넘을 `시즌4`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2014년 하반기 주말 예능 극장에 심장 쫄깃한 즐거움을 선사할 는 어떤 모습일지 살펴본다.



    ◆ `시즌1`부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지역 분포도가 확대되고 있다. `시즌4`는 이전 시즌에 비해 어떻게 달라진 형태로 진행되었는가.



    해외 예선 각각의 덩치를 줄이는 대신, 보다 더 많은 도시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리적 이유로 그간 오디션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보다 손쉽게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올해 <시즌4>에서는 미국 하와이, 휴스턴 등 오디션 예선이 한 번도 열리지 않은 지역을 포함, 전 시즌 대비 두 배 이상의 도시를 방문했으며 그 결과 홍콩, 상하이, 북경, 도쿄 등은 물론, 페루, 베트남, 싱가포르 출신의 실력자가 대거 등장했다. 해외에 감춰졌던 인재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예산 압박에도 불구, 해외출신 합격자 수를 예정보다 두 배 늘리는 것으로 전격 결정했다.



    ◆ 지난 10월 본선 녹화를 시작으로 `시즌4`의 본격적인 개막이 열렸다. 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 특별한 제작, 편집의 노하우가 있다면?



    는 대회의 1등을 선발하는 ‘방송’에 그치는 것이 아닌, 각자 회사의 대표이기도 한 세 심사위원이 장차 함께 음악을 해 나갈 동료를 찾아나가는 ‘실제상황’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방침에 따라 참가자들의 무대도 과도한 예능 편집은 지양하고, 실제 눈앞의 무대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르는 방식으로 편집, 제작하고 있다. 보통의 경우 삭제되어야 마땅할 스태프들의 환호성, 웃음 등도 현장의 자연스러움을 가능하면 그대로 안방에 전달해 드리고자하는 취지에 따라 그대로 편집과정에서 살리고 있다.



    ◆ 양현석-박진영-유희열 ‘3인 3’색 심사위원의 활약이 대단하다. 제작진들이 보는 양현석 심사위원은 어떤 모습인가



    양현석 심사위원은 대중이 무엇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직관적이면서도 날카로운 판단 능력이 뛰어나다. 이에 제작진은 물론 다른 두 심사위원도 혀를 내두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설명하기 힘든 미묘한 느낌들에 대해 탁월하고 적절한 비유로 알기 쉽게 묘사해내는 ‘비유의 왕’이기도 하다. 의외로 마음이 여려, 어린 참가자들이 상처받고 돌아가지 않도록 탈락자에게 가장 많은 말을 해주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 양현석 심사위원과 함께 4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진영 심사위원은 어떤 스타일인가?



    박진영 심사위원은 세 명 중 가장 주관이 뚜렷하다. 대한민국에서 저작권 수입이 가장 많은 작곡가답게, 대중에게 어필하기 위한 기술적 요소들에 대해 자신만의 철학이 명확하다. 최고의 프로듀서로서 참가자들의 부족한 부분을 그 자리에서 지적하고 고쳐주지 않으면 못 참는 선생님 스타일이라 참가자들에게 가장 두려움을 주는 존재지만, 참가자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방송 카메라가 켜져 있든 꺼져 있든 상관하지 않고 모든 참가자에게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모습에 감동한 스태프들이 많다.



    ◆ 지난 시즌에서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유희열의 심사가 눈에 띄었다. 이번 시즌 유희열 심사위원이 달라진 점이 있는가?



    유희열 심사위원은 잘 알려져 있듯 지난 시즌에서 가장 따뜻한 모습으로 참가자의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했다. 이번 <시즌4>에서는 순간적으로 기분을 좋게 하는 덕담보다는 냉정하지만 솔직한 말 한마디가 상대방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심사에 임하고 있다. 세 사람 중 가장 냉정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의외로 많았다. 달라진 유희열 심사위원의 면모 또한 <시즌4>의 새로운 볼거리라고 확신한다.



    ◆ `시즌1`부터 이번 `시즌4`까지 연출, 작가, 카메라, 조명 등 모든 제작진이 동일하다. 스태프들과의 호흡은 어떠한가?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스케일이 방대하다. 동시에 많은 참가자들에게 벌어지는 수많은 상황들을 깊이 있게 다뤄야하기에 수 백 명의 스태프들이 한 몸 같이 움직이는 팀워크가 필수적이다. 제작진은 4년의 시간 동안 함께하면서 각자의 역할에 대한 숙지는 물론이고, 프로그램이 가져야하는 철학까지 잘 공유가 되어있어서 만의 독특한 색깔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자부한다.



    ◆ `시즌4`만의 콘셉트와 달라진 점, 시청자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시즌4`가 끝날 때 즈음에는 가 배출해 낸 새로운 뮤지션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계에 또 하나의 흐름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믿을 정도로 신선한 실력자들이 많다. 또한 세 심사위원이 참가자 한명 한명에게 건네는 진지하고 진심어린 조언들을 여건상 모두 방송에 담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감동 깊은 장면이 많이 나왔다. 세 사람의 심사는 단순히 누군가의 무대나 노래를 높은 자리에서 평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전 세계 그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없던, 진심과 진심이 만나 만들어지는 차원과 품격이 다른 감동을 선사하겠다.



    한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는 오는 11월 23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리뷰스타 전윤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故신해철 소속사 "의료사고 정황 포착, 스카이병원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ㆍ천이슬 성형외과 먹튀, 과거사진 비교…얼마나 다른지 보니 "딴사람이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故 신해철 부인 윤원희씨, 남편 떠나보내며 오열 "안타까워~"
    ㆍ증시 활성화 대책 10월 발표 ‘불발’...발 빼는 금융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서울에 반도체 공장…K중기 '도심형 팩토리' 실험

      서울 한복판에 공장을 짓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대량생산 중심의 산업화 시대를 지나 맞춤형 소량 생산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다. 우수 인재 확보와 회사 홍보 효과로 비싼 땅값을 상쇄하고 있어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도심형 팩토리’가 확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주택가에 반도체 소재 공장서울 대림동 신영초등학교 앞에는 반도체 소재 공장이 있다. 여러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어 반도체 관련 생산시설은 학교 주변이나 주택가에 세울 수 없다. 그러나 반도체 증착 공정에 쓰이는 박막 소자 업체인 반암의 공장은 다르다. 박막 소자 생산 과정에서 산소와 질소 같은 인체에 무해한 가스만 배출하기 때문이다.한수덕 반암 대표는 “증착에 쓰이는 박막을 코팅하는 단계의 짧은 공정만 반복하기 때문에 환경 규제 제약을 받지 않는다”며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자신있게 학교와 주택가 옆에 공장을 지었다”고 말했다.이 회사는 2022년 창고이던 곳을 개조해 115㎡ 면적의 미니 공장을 세웠다. 소량의 소재를 친환경 기술로 생산해 4년간 주민 민원이 거의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종 제품도 광학용 소자 같은 고부가가치 소재여서 땅값이 비싼 도심 공장의 단점을 보완했다.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쉬운 점이 도심 공장의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반암의 정규직 13명 중 4명이 박사학위를 받았고 2명이 석사 출신이다. 최근에도 채용 공고를 냈는데 모두 모집 인원 이상으로 지원자가 몰렸다. 한 대표는 “서울 도심에서 일할 수 있어 젊은 직원을 뽑기 수월하다”며 “서울 내 대학 및 반도체 연구소와 협업하기 좋은 것도 도심형 생산 생태계의 장점”이라

    2. 2

      기보, 경남은행 중진공과 혁신창업기업 돕는다

      기술보증기금은 BNK경남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남 창원시 경남은행 본사에서 '스타트업 혁신성장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기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유망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의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경남은행과 중진공이 추천한 기업에 대해 기술평가, 기술보증, 보증연계투자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경남은행은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HAIN-G’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중진공은 ‘경남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공유해 창업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모사업, 설명회, 투자상담회 등 공동사업을 기획·운영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김종빈 기보 부울경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혁신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3. 3

      이녹스첨단소재, 방산 PCB 부품 공급

      코스닥 시장 상장사인 이녹스첨단소재가 유도 미사일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PCB)용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위산업 시장에 진출했다.이녹스첨단소재는 방산 PCB 제조사에 기판을 보호하는 절연 보호막(커버레이)과 기판 층과 층 사이를 붙이는 접착제(본딩시트)의 견본품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PCB는 국내 방산 대기업이 생산하는 유도 무기에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버레이와 본딩시트는 극심한 온도 변화와 강력한 외부 충격 속에서도 PCB의 성능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기계식 중심이던 군용 무기가 인공지능(AI)과 센서 기반의 전자식으로 전환하면서 방산용 PCB 수요가 늘고 있다.이녹스첨단소재는 스페이스X에 특수소재를 4년째 공급하고 있다. PCB용 부품 공급을 통해 최첨단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부품 공급은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뢰성이 요구되는 차세대 특수 소재 시장을 집중 공략해 글로벌 특수 소재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