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두번째 여행 동화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사진)가 30일 여행을 소재로 한 두 번째 동화책을 펴냈다.

이번에 나온 책은 ‘지니의 콩닥여행 세계여행’(홍익출판사) 시리즈 ‘윌리엄스버그’ 편이다.

지난 7월 선보인 일본 오키나와 편에 이어 12세 소녀 지니가 미국 버지니아주의 윌리엄스버그를 여행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