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왕` 신해철 별세, 소속사 측 "고인에 대한 도넘은 악플, 결코 용납않을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왕` 신해철 영정 사진/사진 = 공동취재단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으로 동료들과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악성댓글을 쓰는 악플러들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지난 28일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고인을 모욕하는 악성 댓글들은 용납할 수 없다"며 그들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고인에 대한 도를 넘는 악플로 인해 고인의 명예가 훼손되고 남은 가족들의 슬픔이 커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입장이다"며 "현재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故신해철은 지난 22일 장협창증 수술후 치료받던 중 갑작스럽게 심장 기능이 정지돼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이 후 신해철은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3시간에 걸쳐 긴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7일 오후 8시 19분에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숨을 거뒀다.



    고인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에게 빈소를 개방한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로 예정돼 있다.
    김미영기자 wowsports0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故신해철 소속사 "의료사고 정황 포착, 병원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ㆍ천이슬 성형외과 먹튀, 과거사진 비교…얼마나 다른지 보니 "딴사람이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故 신해철 부인 윤원희씨, 남편 떠나보내며 오열 "안타까워~"
    ㆍ`수출채권 뻥튀기` 모뉴엘 경영진 구속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안유진·유나' 뜬 이유 있었네…'월 150만원' 노린 파격 혜택

      병장 월급이 150만원으로 오르면서 군대에서도 ‘돈 관리’가 중요해졌다. 장병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를 두고 은행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올해부...

    2. 2

      오픈AI·소프트뱅크, SB에너지에 10억달러 투자…'스타게이트' 가속 [종목+]

      오픈AI와 소프트뱅크가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SB 에너지에 10억달러를 투자한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본격화하는 행보다.양사는 이번 투자가 지난해 백악관에서 오라클...

    3. 3

      스키장 시계는 거꾸로 간다?…시즌권 가격 안 오르는 이유 [이슈+]

      "스키장에 사람 없다더니 정말 없네요. 성수기가 맞나 싶어요."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이 1만8000원을 넘기는 등 고물가 시대가 열렸지만, '이용객 감소' 위기를 맞은 스키장의 물가만은 과거에 머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