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소형주에 대한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7.22%로 작년말 대비 0.71%포인트 늘어났다고 한다. 대형주, 중형주가 각각 0.3%, 1.63% 줄어든데 비해 소형주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는 오히려 증가하여 올해 소형주 지수가 26.3%로 올라 소형주 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외국인이 소형주 비중을 늘린 것은 2분기에 이어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대형주 및 중형주보다 소형주가 월등히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대형주의 실적 부진이 계속될 경우 소형주 강세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표종목으로 고영, 지트리비앤티, 비엠티, 제이비어뮤즈먼트 등이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2%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2%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소형주 이외에도 디피씨, 샘표식품, 에이엔피, 코아스, 디올메디바이오, 고려포리머, 지에스인스트루, 대원화성, 동양고속, 부산주공, 삼익악기, 아모레퍼시픽, 전방, 삼진제약, 엠케이트렌드, 신송솔라에너지, 한국주철관, 한국전자홀딩스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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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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