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국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부사장)이 `세계가 일본된다`라는 제목의 서적을 출간했다.



홍 센터장은 이 서적을 통해 전 세계가 일본처럼 경제성장률, 물가, 투자, 금리가 역사상 최저 수준에 머무는 ‘신 4저 시대’에 돌입하기 직전이라고 분석하고 일본의 장기불황 이유와 이를 통해 본 전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담았다.



홍 센터장은 서강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대우증권에 입사해 투자분석부장, 기업분석부장, 홀세일사업부장을 거쳐 리서치센터장(부사장)에 올랐다.



또 현재 선임절차가 진행 중인 대우증권 신임사장 후보 하마평에도 오르내리고 있다.



저서로는 ‘디플레이션 속으로’, ‘글로벌 위기 이후’ ‘미래설계의 정석’ 등이 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지민 임신 5개월` 결혼 9년만의 결실에 누리꾼 `축하 봇물`
ㆍ요가 강사 박초롱, 과거 류승룡과 광고 출연 "연예계 데뷔 뜻 있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웹툰 작가 김진♥이윤창 열애?…`네이버웹툰 4대 미녀` 김진 실물 `깜짝`
ㆍ시험대 오른 `초이노믹스 100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