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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복지재단, 11년간 경차 1천100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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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복지재단이 경차 100대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승용차가 필요하다는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KT&G복지재단은 2004년부터 매년 100대의 경차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KT&G복지재단은 차량지원 공모에 참여한 993개의 사회복지기관 중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기관 100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11년째 이어온 경차지원사업이 현장에서 봉사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께 활용도가 높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KT&G복지재단은 지역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의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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