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억원대 입주자참여 디자인으로 인기 절정







30~40대의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답답한 도심에서 벋어나 삶의 질을 찾기 위해 근교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 용인 보라동에 위치한 친환경 웰딩 타운하우스 드가웰인은 12가지 타입에 개인 맞춤 디자인을 추가해 자신이 원하는 집으로 설계할 수 있다. 1층 정원과 2층 정원, 거실 정원을 입주자에 맞추어 디자인하며 추가비용 없이 나만의 설계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총 가구수 260세대에 1,2차 공사착공이 10월로 예정되어 있어 상담문의와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가격은 3억 중반부터 4억 중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고 주차시설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편리함을 강조하였다.







도심에서의 모든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자연과 도심의 조화를 업그레이드하여 자연 속의 삶을 도심에서 가능하게 하였다. 난방은 도시가스가 들어오고 특화된 설계로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였고 정원 녹지 비율이 30%가 넘어 완전한 자연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







타운하우스의 문제점이었던 방범 또한 삼성 에스원과 협력하여 완성하였고 도로 차단 시스템을 이용하여 더욱 철저히 방범에 신경 썼다. 또한 도로 열선이 설치되어 겨울에 눈이 오거나 결빙을 방지하였고 경사면을 이용하여 설계되어 자신만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단지로 만들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강남과 동탄, 분당, 판교의 이용이 간단하며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아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1차, 2차는 마감 임박해 있고 내년에 3차, 4차는 분양가 상승으로 1, 2차에 상담 문의가 늘고 있다. 분양 문의 : 031) 287-8019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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