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모바일IPTV `U+HDTV`에 UHD 전용 드라마관을 오픈합니다. U+HDTV는 기존 풀HD보다 2배 선명한 QHD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모바일 UHD 드라마 VOD 콘텐츠를 17편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U+HDTV에서 모바일 UHD 드라마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단말기는 LG G3(Cat.6 포함), 갤럭시 노트4 등 최신 10여 종입니다. 더불어 LG유플러스는 2014 메이저리스 포스트시즌 경기를 U+HDTV 내 Spotv 3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와 주요 경기와 하이라이트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또,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오늘부터 출근` 등을 포함한 지상파 방송은 본방송을 놓쳐도 10분 만에 TV 다시 보기를 할 수 있는 `quick VOD`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한영진 LG유플러스 모바일TV사업팀장은 "국내 최대 모바일TV 회원을 보유한 LG유플러스의 U+HDTV에서 비디오 LTE 시대를 맞아 UHD 드라마 및 메이저리그 경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승우 징계, 16년 까지 FIFA 공식경기 출전 불가…이유가 탈선 우려? ㆍ`나는 남자다` 홍진영, 걸그룹만 세 번…"지금이 더 어려보여"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복귀전 승리한 추성훈, 딸 추사랑 보자..야노시호 폭풍 눈물 왜? ㆍ국민연금 수령액도 강남이 많아?··서초 48만·강북 29만 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