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벨평화상, `무서운 10대` 말랄라 유사프자이-카일라시 사티야티 공동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파키스탄의 10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인도의 아동 노동 근절 및 교육권 보장 운동가 카일라시 사티야티가 공동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이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억압에 반대하고 모든 어린이의 교육권을 위한 투쟁을 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중 파키스탄의 `무서운 10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에게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2012년 10월 학교에서 집에 돌아가다 탈레반의 총에 맞아 머리를 관통당했지만 살아났다. 이후 그는 인권운동가로 변신, 이듬해인 2013년 7월에는 유엔 본부에서 어린이 무상 교육 제공을 호소하는 단독 연설을 하는 등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말랄라의 이야기는 국내에도 `나는 말랄라`(문학동네)라는 책으로 출간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문학동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4년 전 고종 침실, 축조 당시 모습 그대로...무료개방에 ‘구경 갈까?’
    ㆍ한예슬 `미녀의 탄생` 주상욱과 호흡, 드라마 복귀 `팬들 관심 폭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유엔 북한 김정은, 오늘 노동당 창건 기념일도 불참한 듯.."신변에 문제 있나?"
    ㆍSK, 중부권 창조경제 확산에 천억원 투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러시아산 나프타 확보, '2.7만t' 들어온다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나프타 수출 통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한 가운데, 국내 민간 기업이 러시아산 나프타를 들여오는 데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30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2. 2

      공정위, 페인트업계 가격 줄인상 담합 조사 나서

      공정거래위원회가 페인트 업계의 담합 의혹을 포착해 조사에 들어갔다. 중동 전쟁발(發) 원재료값 상승을 빌미로 가격 인상을 나섰다는 이유에서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KCC·노루페인트&m...

    3. 3

      '인분테러' 보복 범죄 악용된 고객정보, 배민 결국 사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자사 고객 상담 외주업체에서 발생한 고객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우아한형제들은 30일 "피해를 입은 고객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