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중국집은 ‘철가방’, ‘배달’, ‘편리함’, ‘정겨움’ 등의 투박하고 정겨운 느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기름때’, ‘지저분함’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 것이 중국집이다.





중국집의 이러한 이미지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TWOGO F&B에서는 퓨전 차이니스 레스토랑 투고(TWOGO)를 정식 런칭하였다.





먼저, 기존 중국집들은 개인매장으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동네마다 맛이 천차만별이었다. 하지만, 투고는 중식을 프랜차이즈화 시켜, 전국 어디에서나 먹어도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화였다.





그리고 기존의 ‘기름때’, ‘지저분함’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배달보다는 홀과 테이크 아웃으로 전환하여, 소비자들이 매장의 청결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매장 내 인테리어를 밝고 화사하게 하여, 다소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시켰다.





이 밖에도 깨끗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안전성이 검증된 식품포장용기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결하였다.





TWOGO 관계자는 “기존의 동네중국집 이미지에서 카페 같은 중국집이미지로 변화 시키고,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적용하여, 경쟁력을 높였다. 그리고 중국음식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퓨전 차이니스 레스토랑 TWOGO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라인(http://www.twogofnb.com/) 및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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