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화제 (사진=YTN)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미국 복수의 언론은 28일 “미국 뉴저지주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이 대형 물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투명 망토는 렌즈를 여러 장 겹쳐 만든 것으로 렌즈 뒤에 있는 물건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는 효과를 낸다.



사물을 감추는 투명 장치나 도구는 전에도 있었지만 3차원 기능이 지원 안 돼 아쉬웠다.



투명 망토를 개발한 로체스터대 물리학교 존 하웰 교수는 “비용은 1000달러(104만원) 조금 넘었을 뿐”이라고 밝혀 투명망토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대박이네”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기대된다”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상용화 된다면 부작용 심할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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