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 화웨이 휴대폰, 한국시장 첫 상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U+ 통해 내주 출시
    中 화웨이 휴대폰, 한국시장 첫 상륙
    중국 스마트폰이 한국 시장에 처음 상륙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휴대폰 업체인 화웨이는 다음주 한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인 미디어로그를 통해 스마트폰 판매에 나선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국내 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웨이가 한국 시장에서 판매할 스마트폰은 ‘아너6’(모델명 HW-H60-J1·사진)의 변형 모델이다. 아너6에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세 배 빠른 광대역 LTE-A 통신 기능과 VoLTE(Voice over LTE·4세대 음성통화) 등 특화 기능을 넣었다. 가격은 대당 40만~50만원대로 전해졌다. 화웨이는 한국 진출을 위해 지난 11일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아너6 스마트폰에 대한 전파 인증을 받았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이미 중국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다. 화웨이 레노버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삼성전자가 장악했던 세계 중저가폰 시장을 최근 무서운 속도로 잠식해 나가고 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램테크 열풍…중고나라 "환금성 상품 인기"

      금·은과 한정판 피규어, 램의 중고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귀 현상이 빚어지며 가격이 치솟자 거래도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지난 1∼2월 자사 플랫폼 내 거래 ...

    2. 2

      젠슨 황 “오픈AI 1000억 달러 투자 가능성 낮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에 대한 투자 규모가 1000억 달러에 이를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4일(현지시간) 황 CEO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콘퍼런스에서 “오픈AI에 10...

    3. 3

      "매출 3배 뛰었다"…롯데홈쇼핑, 독점 브랜드 '에이글' 출점 가속

      롯데홈쇼핑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미래 신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패션 브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