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글로벌 인재포럼] "빅데이터 분석, 제조업도 확 바꿀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창간 50주년 글로벌 인재포럼 2014 (11월4~6일)

    콜린스 클라우데라 CTO
    [글로벌 인재포럼] "빅데이터 분석, 제조업도 확 바꿀 것"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업체 클라우데라의 일라이 콜린스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는 14일 “공개된 데이터를 분석해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는 빅데이터 분석이 제조업과 보건의료, 에너지 등 다른 산업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콜린스 CTO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에서 볼 수 있듯 개방화 전략은 디지털 상품의 생산·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도시화와 기술 발전이 개인주의를 만연하게 하고 사회 통합을 저해했으나 동시에 해결책을 내포하고 있다”며 “에어비앤비, 우버 등 공유경제 서비스가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콜린스 CTO는 “공유경제 서비스는 서로 협력하는 새로운 도시형 인간관계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1월4~6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4’에서 ‘오픈소스와 공유경제가 바꿔놓을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4’는 한국경제신문과 교육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한다.

    박병종 기자 dda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 대당 250만원 더 내야할 판"…중고차 업계 '초비상'

      지난 26일 인천 항동 인천내항 4부두. 평소보다 많은 2100여 대의 중고차가 빼곡히 주차돼 있지만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다음달 초까지 예정된 선적 작업이 없어 인부들도 보이지 않았다. 아랍어가 적힌 번호판을...

    2. 2

      중동戰에 뱃길 막힌 13조 중고차 시장

      지난 26일 인천 항동 인천내항 4부두. 평소보다 많은 2100여 대의 중고차가 빼곡히 주차돼 있지만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다음달 초까지 예정된 선적 작업이 없어 인부들도 보이지 않았다. 아랍어가 적힌 번호판을...

    3. 3

      한화오션·HD현대중, 캐나다 사절단 만난다…잠수함 수주전 승기 잡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에서 독일과 경쟁 중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이 한국을 찾은 캐나다 무역사절단과 연쇄 회동한다.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앞두고 '팀코리아'가 총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