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쓰링’ 예고편에서 드러난 하나경의 섹시한 매력이 화제다.



배우 하나경이 육감적인 여교수 신혜의 역할을 한, 영화 ‘레쓰링’(감독 김호준?제작 아일랜드픽쳐스)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는 극중 난봉꾼으로 등장하는 괴짜 교수 해주(최성국)를 한 순간, 순한 양으로 만들어버린 하나경의 매력이 담겼다.



최성국은 완벽한 실루엣과 유연함을 선보인 그녀의 자태를 그리워한다. 이어 런닝머신을 하는 하나경의 짧은 바지로 드러난 허벅지와 섹시미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최성국의 코믹 연기는 폭소를 유발한다.



계속해서 야릇한 커플 운동을 선보이는 최성국과 하나경의 발칙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 이들을 지켜보던 남남커플의 눈이 서로 마주침과 동시에 불꽃을 튀기며 공개되지 않는 다음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남자 교수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그녀의 완벽한 S라인과 매력은 영화의 기대감을 더한다. 11일 개봉 예정이다.
리뷰스타 박근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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