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시구가 화제로 올랐다.



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내한중인 메간 폭스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두산 유니폼을 입은 채 손을 흔들며 입장한 메간폭스는 야구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시구에 앞서 메간 폭스는 익살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며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공을 던진 후에도 애교 가득한 동작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메간 폭스 시구 소식에 누리꾼들은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시구도 예쁘게 하네.”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요염하다.”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이렇게 섹시할 수가.”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직접 봤어야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마지막 키가 무려 2m60cm.."사망 원인은?"
ㆍ이부진·원혜영 의원 지목··차유람, 역대급 아이스버킷 인맥 `화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공개, 목격자 "차량 밖으로 승객들 튕겨 나와..."
ㆍ라마스·다보 다시 나온다‥한국GM 생산 재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