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단발머리 변신, 영화 `암살` 위해 긴 생머리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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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로 변신한 전지현/한위친 웨이보
배우 전지현이 머리를 잘랐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 촬영을 앞두고 배우 전지현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에서 단발 머리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23일 배우 전지현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 슈즈 브랜드 주최의 패션 파티 현장에 가오위안위안(고원원), 셰팅펑(사정봉), 셰팅팅(사정정), 한위친(한우근) 등 유명 중화권 스타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과 함께 무대에 오른 한위친은 2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패션 파티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전지현은 어깨 길이의 단발머리에 각선미를 드러내는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전지현은 인터뷰에서 "다음주부터 새로운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머리도 역할에 따라서 자르고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현 단발머리 변신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단발머리, `암살` 여자의 변신은 무죄?" "전지현 단발머리, 뭘 해도 이뻐" "전지현 단발머리, `암살` 꼭 보러 가야지?" "전지현 단발머리, `암살` 이번에도 대박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영기자 wowsports0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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