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를 가지지 않는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2인이 거주할 수 있는 곳이 인기다. 그리하여 투자자들 사이에는 일명 ‘소형 평형 잡기’가 핫이슈다.
소형 평형대는 자금의 환금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더욱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눈에 불을 켜고 전국의 소형 평형대 신규 분양현장들을 눈여겨보고 있다.
그 와중에 투자자들 시선이 집중되는 곳이 있었으니..고덕신도시 앞 출입문 ‘서정스마트빌듀오’가 바로 그 곳이다.
고덕신도시가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삼성전자 산업단지에 있다. 삼성이 이례적으로 국가예산의 약 3분의1에 해당하는 100조 가량을 투자하여 들어서게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미 삼성이 들어선 곳 주위는 ‘삼성 효과’라고도 불릴 만큼 투자의 아이콘이다.
이러한 고덕신도시 앞에 출입문이라 불리는 서정리역세권에 위치한 서정스마트빌듀오는 투자자들이 학수고대하던 분양현장인 것이다.
인근 다른 수익형 부동산들이 많다면 경쟁이 되겠지만 서정스마트빌듀오는 고덕신도시 앞 최초로 들어서게 되는 대단지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3층~지상20층까지 설계되어 있고 내부는 풀퍼니쉬드 시스템으로 젊은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역세권 앞 ‘랜드 마크’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평형대 역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실사용 면적 24~51㎡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황금알을 낳는 부동산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서정스마트빌듀오는 21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하여 대박 현장이라는 타이틀을 안고 성공적인 분양을 진행 중에 있다.
◇불황에도 ‘승승장구’ 투룸형 오피스텔!
이달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 상승세가 뚜렷하다.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수익형 상품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에 이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대출 부담이 줄어들어 매수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 상승 영향으로 금리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수익형 부동산 현장이 경기도 평택에 있다.
평택은 정부차원에서 각종 혜택을 주면서 대기업들도 직접 투자하고 있는데 그 중 고덕신도시 앞이 으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고덕신도시는 2020년까지 약 13만 4천여 명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바로 옆에는 삼성이 약 100조 투자를 하며 삼성전자 산업단지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전국의 투자자들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여들고 있다.
특히, 고덕신도시 앞 출입문이라고 불리는 서정스마트빌듀오가 주목받고 있다. 고덕신도시와 삼성전자 산업단지라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정리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의 편리성을 더했다.
서정리역은 KTX 신평택역과 불과 한 정거장 차이로 강남까지 약 26분이 소요된다. 말인즉슨 강남권도 생활권에 포함 될 만큼 가깝다는 것이다.
이달 21일에 오픈을 한 서정스마트빌듀오는 당일 80%라는 분양신화를 이뤄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8천만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와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실사용 면적24~51㎡로 구성되어 인기를 더하고 있다.
분양문의 1877-5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