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는 "이번 기념주화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을 기념하고 화해와 평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 총 2종으로 각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만7천장, 국외 3천장), 황동화 6만장(국내 5만4천장, 국외 6천장)입니다.
기념주화의 판매가격은 은화 6만원, 황동화 1만4천500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각 화종별 최대 3장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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