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이 `동양` 간판을 떼고 유안타증권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동양증권은 13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명을 `동양증권`에서 `유안타증권주식회사`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뀐 상호명과 기업이미지(CI)는 오는 10월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됩니다.



경영체제는 서명석 사장과 황웨이청 유안타증권 국제경영부분 수석부사장을 공동으로 하는 공동대표체제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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