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단독대표 박수천 씨 입력2014.08.05 21:49 수정2014.08.06 03:3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연제약은 최대주주인 유성락 대표가 별세해 박수천 단독 대표(사진) 체제로 바뀌었다고 5일 공시했다. 박 대표는 고려대를 졸업한 뒤 종근당 한올제약을 거쳐 올해 초부터 공동 대표를 맡아 회사를 운영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최태원 "수출 주도 성장 한계…EU처럼 韓·日 연합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사진)이 “글로벌 산업 질서 변화로 한국의 상품 수출 중심 성장 모델이 큰 위협을 받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의 ‘경제... 2 노조 찾은 정기선 "韓 조선 부흥 힘 합치자"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왼쪽 맨 앞)이 주력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을 찾아 국내 조선업 발전을 위한 노사 협력을 당부했다.22일 HD현대중공업 노조 소식지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15일 울산... 3 대한항공, 유니세프와 기부 캠페인 대한항공(부회장 우기홍·오른쪽)은 지난 2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왼쪽)와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대한항공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