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中 윈난성에 긴급 구호상자 1만개 입력2014.08.05 21:01 수정2014.08.06 01: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사진)은 5일 지진 피해를 입은 중국 윈난성에 긴급 구호상자 1만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침구 위생도구 의약품 생활용품 등을 담은 것으로 17억원 규모다. 이랜드는 “피해 지역의 교통 통제가 풀리는 대로 윈난성 자선총회를 통해 구호물품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지구의 날…10분간 불 꺼진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는 22일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경북 포항제철소의 경관 조명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일제히 껐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 해안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2 의대생 만난 이주호 "의학교육委 설치" 교육부가 의학교육 정책 결정 시 의대생을 포함한 의학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공식 기구인 의학교육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22일 발표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이날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3 미아역 인근 마트 흉기난동…60대 여성 사망, 1명 부상 22일 서울 미아동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20분께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