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강한 존재감 태항호, 종횡무진 활약에 기대감 ↑
[장수정 기자] 배우 태항호가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태항호는 극 중 재열(조인성 분)과 판사 공동대표이며, 죽마고우로 나와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핵심 인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태항호는 2014년 주목받는 신인으로 SBS ‘강구이야기’, KBS ‘감격시대’, tvN ‘응답하라 1994’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편 태항호가 출연 중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 캡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유채영 임종, 마지막까지 환하게 웃는 모습 ‘먹먹’
▶ [리뷰] ‘명량’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그 이면에도
▶ ‘렛미인’ 엄다희, 팔로워 오천명이 넘는 SNS 여신의 실체는? ‘충격’
▶ [TV는 리뷰를 싣고] ‘조선 총잡이’ 이제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어요
▶ ‘쇼미더머니’ 양동근, ‘단발머리’ 공개…여유있는 무대매너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