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생애 첫 전라 노출 연기와 파격 베드신을 선보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노출을 꺼려하는 대표적인 배우로 알려진 만큼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 예고편 영상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으로 등장했다. 노출 연기를 선보인 그는 흑발 머리에 붉은 색 립스틱을 바르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칼렛 요한슨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스칼렛 요한슨은 농염하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언더 더 스킨`은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흥미로운 설정 위에서 SF적 상상력과 사색적인 주제를 결합한 작품으로 마헬 파버르의 원작으로 바탕으로 한 영화다.



조나단 글레이저가 감독을 맡았으며 칼렛 요한슨, 제레미 맥윌리암스, 린시 테일러 맥케이, 폴 브래니건 등이 출연한다. 스칼렛 요한슨이 여주인공 로라 역을 맡았다.





언더더스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루시에 이어 몇편이야",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나오면 꼭 봐야지", "언더더스킨, 예고편 봤는데 진짜 기대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칼렛 요한슨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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