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데스, 뉴레트로 컬렉션 빈티지워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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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FMG가 론칭한 시계 브랜드 아르키메데스는 뉴레트로 컬렉션(New-retro collection)의 'AM1305MM' 모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뉴레트로 컬렉션은 1950년대 빈티지 손목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으로, 현대적 감성의 디자인을 가미했다. 신규 모델은 40mm 크기의 모서리가 둥글려진 사각 케이스에 론다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실버 스틸스트랩, 골드 스틸스트랩 구성으로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전국 주요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판매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뉴레트로 컬렉션은 1950년대 빈티지 손목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으로, 현대적 감성의 디자인을 가미했다. 신규 모델은 40mm 크기의 모서리가 둥글려진 사각 케이스에 론다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실버 스틸스트랩, 골드 스틸스트랩 구성으로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전국 주요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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