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의 귀요미 변신 셀카가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지연은 앞머리에 헤어롤을 하고서 `트라이앵글` 대본을 들고 깜찍한 표정이 담긴 사진 한 장과 또 다른 한 장의 사진에는 얼굴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작은 얼굴을 인증하고 있다.



지연은 솔로 활동을 펼쳤던 `1분 1초`의 섹시미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모습으로 `드라마 속 유진의 모습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지연은 드라마 `트라이앵글`에 히든카드로 등장해 극중 윤양하(임시완 분)의 맞선녀이자 영달, 양하의 그룹 내 경영다툼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열연 중이며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며 이범수, 김재중, 오연수, 임시완, 백진희, 지연 등이 출연 중이다.


리뷰스타 송숙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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