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박초롱 필라테스 강사, 5분 운동으로 개미허리 비법 공개 ‘화제’
[연예팀] ‘스타킹’ 박초롱 필라테스 강사의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6월2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건강한 몸매를 전수하기 위해 박초롱 필라테스 강사가 출연해 남성 패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초롱 필라테스 강사가 스튜디오에 출연하자 남성 출연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특히 배우 이연희와 남규리를 닮은 외모와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나타나자 김종민은 “빛이 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특히 이날 박초롱 필라테스 강사는 짧은 시간의 운동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코르셋 운동법’을 소개했다.

‘코르셋 운동법’이란 온 몸에 코르셋을 입은 듯 힘을 줘 긴장감을 유지하는 운동법으로 5분 만에 허리 둘레를 5센티미터 줄일 수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내 몸에 힘을 줘서 나타나는 효과다. 풍선이 압력에 의해 줄 듯이 유지된 강한 힘이 일시적으로 몸을 교정하는 것이다”라면서 “반복적으로 교정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스타킹’ 박초롱 필라테스 강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킹’ 박초롱 필라테스 강사, 이연희랑 정말 닮았네” “‘스타킹’ 박초롱 필라테스 강사,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스타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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