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합류한다.







송일국과 세 쌍둥이는 16일 첫 촬영을 마쳤다. 이로써 송일국 부자는 장현성 부자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됐다. 송일국과 세 쌍둥이의 모습은 내달 6일 첫 전파를 탄다.



이날 촬영에서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 등 세 쌍둥이의 능숙하게 돌봐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슈퍼맨` 합류 아들 공개 세 쌍둥이 진짜 기대된다" "송일국 `슈퍼맨` 합류 아들 공개 세 쌍둥이 대박이네 귀엽겠다" "송일국 `슈퍼맨` 합류 아들 공개 세 쌍둥이 정말 귀엽던데 매주 볼 수 있는 거야?" "송일국 `슈퍼맨` 합류 아들 공개 세 쌍둥이 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송일국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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