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거창서 '희망의 집 30호' 완공식
LIG손해보험은 24일 경남 거창군 송변리에서 ‘희망의 집 30호’ 완공식을 열고 필리핀에서 이주해 온 퍼난데즈 제널린 씨(38) 가정에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왼쪽부터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표준찬 군,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 이홍기 거창군수, 퍼난데즈 제널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