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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진의 깨소금 남편 `툰치 소크멘`은 누구? 터키 출신 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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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나 강수진이 남편 툰치 소크멘에 대해 깨소금 쏟아지는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11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곱게 늙은 언니들` 편에 출연한 강수진은 남편 툰치 소크멘에 대해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남편이랑 결혼할 것이다. 내 남편은 잘생긴 데다 24시간 동안 나를 웃겨줄 수 있는 사람이다"라며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강수진의 남편은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선배 발레리노였던 터키 출신의 툰치 소크멘이다. 과거 국내 방송에도 강수진과 함께 등장한 바 있는 그는 허리 부상으로 30대에 무대를 떠났지만, 강수진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그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툰치 소크멘은 강수진보다 6세 연상으로, 강수진이 23세 때 처음 만났다. 터키 출신인 그는 국제 결혼을 반대하는 강수진의 부모님을 설득하느라 7년을 기다린 러브 스토리로도 팬들 사이에 유명하다.



    네티즌들은 "강수진 남편 툰치 소크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강수진 남편 툰치 소크멘, 발레리노 출신이구나" "강수진 남편 툰치 소크멘, 24시간 웃게 할 수 있는 사랑,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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