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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 뉴타운 11구역이 뜨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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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3도심 체제 지속,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관심

    - 낙후된 주거 이미지 탈피하고 서울 3도심 국제금융중심지로 탈바꿈





    6.4 지방선거로 박원순 시장이 재선함에 따라 신 주거중심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2030 서울시 도시기본계획’ 3도심에 영등포가 지정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광화문, 영등포, 강남을 중심으로 3도심 개발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예상돼 일대 아파트들이 수혜단지로 꼽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2030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을 발표해 광화문, 영등포,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간계획을 개편할 것을 밝혔다. 기존 한양도성(중구, 종로구 일대)의 1도심 체제에서 한양도성, 강남, 영등포(여의도 포함)의 3도심체제로 확장하였으며 특히, 영등포는 국제금융중심지의 기능을 맡게 된다.





    실제로 서울시 발표 후 영등포는 각종 개발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먼저 신길뉴타운의 사업 속도를 높여 낙후된 주거 지역 이미지를 탈피하는 한편, 옛 영등포교도소·구치소 터에 대형 쇼핑몰과 공원, 행정타운 등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박원순 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서울시 경전철(신림선) 보라매역 개통과 2018년 완공될 신안산선 신풍역이 개통되는 등 서울 서남권 교통의 요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





    특히, 박원순 시장의 공약 중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지역이 있어 눈길을 끈다. 신길뉴타운에서 분양중인 11구역의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2018년 완공될 신안산선 신풍역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뉴타운 시범단지격인 첫 분양 단지로 가장 먼저 준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인프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11구역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는데다 3도심의 핵심인 여의도 배후주거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영등포 일대는 입지, 교통, 학군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잘 형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지역 중 한 곳이다”며 “특히, 이번 3도심 체제로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향후 개발 호재까지 더해지면 시세상승에도 작용할 것”이라 말했다.





    현재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는 삼성물산이 신길뉴타운 11구역에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를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는 뉴타운 첫 분양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94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여의도 일대의 직주근접 아파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차로 10분 정도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강남 및 CDB지역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서울 도심권에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관심이 많다.





    또한 문화, 쇼핑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신도림, 영등포 등지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이 가까우며 롯데시네마, 뮤지컬, 연극 관람이 가능한 아트센터도 인근에 있다. 또한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보라매병원,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대형병원을 비롯해 홈플러스, IFC몰, 영등포시장, 이마트 등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현장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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