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학술문화교류協 중국어 말하기 대회 입력2014.05.26 21:28 수정2014.05.28 17:0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회장 신경숙·사진)는 최근 중앙대에서 ‘제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10일간의 중국 문화탐방 기회가 주어지는 대상(국회의장상)은 서윤영 학생(중앙여고)이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판·검사보다 '김·광·태·율·세·화' 판사, 검사로 임용되면 사회적으로 선망받던 법조계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다니는 예비 법조인들의 꿈이 ‘김광태율세화’(김앤장 광장 태평양 율촌 세종 화우)로 불리는 대... 2 아파트 실내흡연 지적했더니 "담배냄새는 취향" 황당 반박문 부산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실내 흡연을 지적받은 한 입주민이 올린 반박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18일 방송된 JTBC '사건 반장'에서는 부산 수영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여진 반박문 ... 3 "168㎝ 이상·항공과 여학생 구해요"…아르바이트 공고 논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면서 특정 신체 조건과 전공을 요구했다.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된 공고는 현재 수정된 상태다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