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유지안 아닌 '크리스탈'에 관심보이더니…'이럴 수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우빈과 모델 유지안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ADVERTISEMENT
앞서 김우빈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을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우빈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에 데이트'에 출연해 가장 이성으로 느껴지는 배우로 크리스탈을 꼽았다. 그는 "저 뿐 아니라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크리스탈을 좋아했다. 대하는 게 달랐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