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과 배우 주지훈이 열애를 인정했다.





5월8일 두 사람은 8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한 달 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인과 주지훈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존 메이어 콘서트에 지인들과 함께 관람하는 등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에 대해 가인 측은 “알려진 대로 최근 좋은 감정으로 발전한 것은 맞다. 근래에 애도 분위기 속에 말씀 드리게 되어 조심스럽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가인 주지훈 열애 축하", "가인 주지훈 잘 어울려", "가인 주지훈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소미, 미녀 개그우먼의 과거는? `또렷한 이목구비 그대로~`
ㆍ가인 주지훈 열애, `19금 뮤직비디오가 맺어준 커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연애고시` 1위 김동현♥모태솔로 차유람 선택··스포츠커플 탄생하나?
ㆍ기준금리 12개월 연속 동결...연 2.50% 유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