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 대통령 "대안 가지고 대국민 사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대안을 가지고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로 종교지도자 1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한 사람이라도 더 실종자를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제대로 된 시스템도 만들고 대안을 갖고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말씀을 드리는 게 도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면 별도의 공식적인 `대국민사과`를 할 것이며 이 자리에서 새로운 국가재난대응체계 구상을 공개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박 대통령은 또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유언비어와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퍼짐으로써 국민과 실종자 가족에게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주고 사회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런 일은 국민이나 국가 어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종교지도자 간담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서정기 성균관장, 천도교 박남수 교령, 민족종교협의회 한양원 회장, 조계종 교구본사 주지협의회장 돈관 스님,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등 1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병언 심복 전양자 검찰소환··"어제도 드라마 나왔는데"
    ㆍ권오중 방송중 돌발발언 `헉`··유인영 가슴골에 눈이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박민영, 속옷만 입고 김명민과 첫만남?··술 취하더니 결국..
    ㆍ4월 소비자물가 1.5%↑‥8개월만에 최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샀다 팔았다 지쳤어요"…30대 직장인, 퇴직연금 베팅한 곳

      직장인 양모씨(32)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 자산 대부분을 타깃데이트펀드(TDF)로 재편했다. 그동안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수시로 갈아타며 수익을 노렸지만 번번이 매수·매도 타이밍을 놓치며 손실이 누적됐기 때문이다. TDF로 갈아탄 이후에는 수익률의 등락 폭이 눈에 띄게 줄었고, 완만하지만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처럼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TDF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퇴직연금처럼 10년 이상 장기 운용이 필요한 자산은 단기간 수익률보다 변동성을 관리하며 꾸준히 수익을 쌓는 전략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샤프비율’로 안정성 확인TDF는 ‘자율주행 연금’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생애주기형 펀드다.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은퇴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초기에는 주식 비중을 높여 수익률을 추구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 비중을 확대해 변동성을 낮춘다. 투자자는 자신의 은퇴 연도에 해당하는 ‘빈티지’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자산 배분 전략을 완성할 수 있다.전문가들은 TDF를 선택할 때 단순 수익률보다 ‘샤프비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샤프비율은 투자 위험 대비 초과 수익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수치가 높을수록 변동성 대비 효율적인 성과를 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한 해 20% 수익을 내고 다음 해 절반으로 떨어지는 상품보다 매년 6~7%씩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상품이 장기적으로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실제 펀드 성과를 뜯어보면 샤프 비율이 왜 중요한지 드러난다. 삼성자산운용

    2. 2

      [부고]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손우영씨 별세,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씨 부친상 = 21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3. 3

      "어쩔 수 없다" 삼성의 '승부수'…고심 깊어진 SK하이닉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프리미엄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엔비디아 공급은 '압도적으로 늘린다'는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 HBM 개발을 총괄하는 황상준 메모리개발담당(부사장)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의 GTC 2026 행사장에서 한 말이다. 그가 말한 프리미엄 HBM4는 초당 동작 속도가 13기가비트(Gb)로 엔비디아의 요구 조건(10~11Gb 이상)을 크게 웃도는 고성능 제품을 뜻한다. 그는 이날 "100% 제품이 고성능으로 다 나오니까, 거기에 맞춰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고성능 HBM4가 100%다"현재 초당 13Gb 속도를 낼 수 있는 HBM4를 만드는 곳은 삼성전자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자사 HBM4에 대해 공식적으로 '11.7Gb'를 말한다.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대상 고성능 HBM4 공급을 확대하면, 엔비디아 대상 삼성전자의 HBM4 점유율이 업계 전망치인 '30%'보다 올라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황 부사장은 점유율에 대해선 "저는 엔지니어라서 엔비디아 대상 점유율은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황 부사장의 자신감은 'HBM4의 두뇌'로 불리며 성능과 전력 컨트롤을 담당하는 '베이스다이'의 기술력에서 나온다. 요즘 HBM 고객사는 성능과 저전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AI 서비스 고도화로 고성능 HBM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데, 덩달아 커지는 전력 소모와 발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기 때문이다.삼성전자는 준(俊) 첨단 공정인 4㎚ 파운드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했다. 전력 안정성을 좌우하는 파워 커패시터를 극대화했다. 로직 공정 기반 MIM(metal insulator metal) 커패시터를 새롭게 적용한 점도 삼성전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