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입대한 배우 강동호가 신병훈련소 수료식에서 신병교육대장 표창을 받았다.







강동호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25일 "강동호가 지난 24일 강원도 홍천군 11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신병교육대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동호는 훈련소에서 다른 신병들의 모범이 되고, 우수한 훈련 성적을 받아 신병교육대장 표창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강동호는 군복을 입고 베레모를 쓴 채 이전보다 더 늠름해진 모습이다. `꽃미남`으로 불리던 입대 전과는 다른 `사나이`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받았구나" "강동호 군생활 열심히 하는 듯" "강동호 군복 입은 모습도 멋있다" "강동호 비율 대박" "강동호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호는 11사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아 현역병으로 21개월간 복무한다.(사진=토비스미디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구원파 연예인 누구? 유명 연예인도 `충격`··당시 보도 살펴보니..
ㆍ케밥 자원봉사 에네스카야 알고보니 배우··"어쩐지 잘생겼더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구원파 연예인 예상밖 `충격`··당시 연예계 핵심인물 인터뷰 보니..
ㆍ1분기 GDP 0.9% 성장‥2분기도 불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