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영호의 굿마이크 LSA 기부천사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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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마이크는 수원 CC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성적에 따른 ‘사랑의 연탄 배달’ 기금을 지원받아 불우이웃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굿마이크 대표인 방송인 표영호를 비롯해 개그맨 김정렬, 한명윤 총동문회 회장 등 총 32명이 참가했다.
굿마이크 LSA는 표영호 대표가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홍영만 Kamco 사장, 방기태 부장검사, 오치오 삼성전자 상무, 신승희 검사, 장혜원 (주)신흥정보통신 대표, 박병기 이지스자산운영 전무, 홍순간 금감원 팀장 등 100여명이 수료했으며, 총동문 회장으로는 (주) 메자인의 한명윤 대표이사가 선출된 바 있다.
한편 LSA는 주 1회 총 12주 과정으로 현재 5기를 모집 중이며 다음달 15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