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린스 성원 우빈, '컬투 어처구니' 카메오 출연
[연예팀] 에이프린스 성원과 우빈이 MBC 파일럿프로그램 ‘컬투의 어처구니’에 깜짝 출연한다.

어처구니 헌터 김창렬이 준비한 ‘현대판 공부감옥’ 편에서 치맛바람 거센 현재와 다름없이 과거에도 ‘족집게 과외’가 성행했다는 이야기를 재연했다.

성원은 “사극 연기는 처음 도전하는 분야라 쉽지 않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했다. 정규편성이 된다면 어처구니 헌터가 되고 싶다”며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했다.

MBC 파일럿 프로그램 ‘컬투의 어처구니’는 MC 컬투, 최희, DJ DOC 김창렬, 정재용, 봉만대 감독, UFC 선수 김동현, 곽정은, 박철이 ‘컬투의 어처구니’라는 이름으로 모여 각자 준비한 최고의 어처구니 이슈를 공개하는 타임 슬립 토크쇼다.

한편 꽃미남 과거급제 고시생으로 변신한 에이프린스의 성원과 우빈의 연기는 MBC ‘컬투의 어처구니’ 4월10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MBC ‘컬투의 어처구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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