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골반 댄스를 선보여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골반 미녀 1위로 선정된 강민경 인터뷰가 소개됐다.

이날 강민경은 “언제부터 이런 골반을 가졌느냐”는 리포터 질문에 “중학교 3학년 때 골반인 것 같다. 그 때 2차 성징이 일어나 확 커졌다”고 답변했다.





이어 강민경의 골반을 현장에서 직접 측정한 결과 골반 둘레는 37인치, 허리는 24인치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이날 강민경은 블랙 시스루 원피스 의상을 입고 화려한 골반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 골반댄스, 괜찮다” “강민경 골반댄스, 봐 줄만 하다” “강민경 골반댄스, 안 어울리게 잘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시카 지각, 30분이나 늦고도 여유만만... `왜 그래?`
ㆍ`맨발 질주` 클라라 vs `여유` 제시카, 지각에 대처하는 상반된 태도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청춘학당` 대놓고 섹시 통했다··배슬기vs성은 "누가누가 더 벗나?"
ㆍ2분기에도 여전히 높은 은행 문턱...가계·중기 대출 보수적 태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