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허경영을 만난 사실을 털어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 사유리는 現 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을 방송 촬영 때문에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허경영을 최근 만났는데 너무 신기한 사람이더라"라며 "나보다 4차원이었다"고 말해 DJ 조정치 하림을 폭소케 했다.



또한 "정말 4차원이냐"는 질문에 사유리는 "나보다 4차원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축지법도 쓰고 공중부양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경영, 사유리 둘다 웃기다", "사유리 허경영 축지법, 공중부양 봤다니 완전 대박", "사유리 허경영 둘다 4차원 넘어서 8차원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bnt뉴스)


윤혜진기자 hjyo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효연 `한밤의 폭행 소동` 미스테리··B씨는 누구? 투신이 장난?
ㆍ`효연 성지글` 소시 왕따說 일파만파··SM 사건은폐 `의혹`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박경림 사각턱 실종에 수술했나? `역린` 제작보고회 누리꾼 반응 "깜짝!"
ㆍ가계·기업·정부 빚 3천783조‥경제규모 3배 육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