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한국-브라질 간 공동 R&D를 통한 실질적 성과 확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해 오늘(25일) 한국기술센터에서 브라질 IMTI(Institute of Information Technology of Minas Gerais, President Domingos Fiorita Lage)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KEIT와 IMTI는 IT융합 및 임베디드SW 분야의 기술협력, 비즈니스 교류, 공동 시장 진출 등을 위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2+2 Project 형태로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박장석 분원장은 "이번 MOU가 우리나라 IT 관련 중소기업들이 브라질의 신시장을 개척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KEIT는 양국이 긴밀한 협력으로 성공적인 R&D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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