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적60분 라돈 유출 "고층아파트 더 심각‥2번째 폐암 유발요인" 대충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축자재로 많이 사용되는 석고보드에서 폐암을 유발하는 라돈 성분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2 `추적 60분` 에서는 석고보드에서 발생하는 라돈 문제를 다뤘다.





    라돈은 토양에서 나오는 기체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라돈 수치가 단독 주택이나 지하방보다 오히려 아파트 17층에서 더욱 높게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땅에서 발생하는 기체임에도 오히려 고층 주택에서 더 많이 발견된 것. 이유는 바로 건축자재로 사용되는 석고 보드에서 라돈이 분출되기 때문이다.





    특히 인산부산석고보드의 경우 일반 석고보드 보다 10배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는 것으로 나타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라돈은 흡연에 이어 폐암을 유발하는 두번째 요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석고보드는 지금도 대부분의 건축물에 마감재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돈은 지각 중의 토양, 모래, 암석, 광물질 및 이들을 재료로 하는 건축자재 등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천연 가스다.





    한편 석고보드 라돈 유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석고보드 라돈, 우리 집도 안전지대는 아니겠네" "석고보드 라돈, 폐암 유발 두번째 요인이라니 무섭다" "석고보드 라돈, 지금도 마감재로 쓰이고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KBS2)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추사랑 한국어 실력, 이렇게 귀여운 귀요미 봤나 `곰세마리` 초토화
    ㆍ`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 어떻게 27년을 숨겼나?··진상규명 여론 `후끈`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이민호 필리핀 강타, 5단 포옹 빛나는 팬서비스 `훈훈`
    ㆍ지난해 다중채무자 빚 증가‥1인당 1억원 육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참외가 여름 과일에서 봄 과일로 변신한 이유는

      참외는 이제 여름 과일이라기보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봄에 유통되는 참외는 대부분 시설 재배 물량이다. 과거에는 6~8월이 제철이었지만 재배 기술이 발달하며 출하 시점이 앞당겨졌다. 통상 유통 시즌은 ...

    2. 2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발전기금 23억 기탁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에 발전 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발전기금은 지난 2024년 11월 33억원에 이은 두 번째 기탁이다. 우 회장이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

    3. 3

      "이 금액이 맞나요?"…관리비 폭탄에 전국 아파트 난리 [프라이스&]

      “난방온도를 낮췄는데도 관리비가 50만원이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40만원 정도였는데 올해는 부담이 확 늘었습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관리비가 크게 올랐다는 글이 잇따르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