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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경영진, 협력사 찾아가 동반성장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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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 경영진이 올 11월 말까지 1, 2차 협력사를 직접 찾아가 동반성장과 품질향상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현장방문활동은 현대ㆍ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건설, 현대엠코,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 등 총 10개사가 참여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2일 윤여철 현대ㆍ기아차 노무담당 부회장의 ㈜유라하네스 방문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매월 10차례씩, 총 90회의 경영진 현장방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연간 66회의 현장방문 대비 20회 이상 경영진의 현장방문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현대차그룹 측은 설명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현장방문 기간 중 청취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해결방안을 모색해 협력사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2차 협력사를 방문할 때에는 1차 협력사의 대표와 자동차 부품산업 진흥재단의 품질기술 봉사단과 동행해 실질적인 품질 및 기술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2차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는 1, 2차 협력사의 상호 동반성장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하에, 1차 협력사의 2차 협력사 지원 현황을 적극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완성차가 높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 2차 협력사의 부품 경쟁력 제고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와의 동반자 의식을 바탕으로 상생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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