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독일 강소기업 및 클러스터 탐방단’을 모집합니다. 명품세탁기업체 ‘밀레’, 전자부품업계 강자 ‘피닉스콘택트’, 파이프오르간 지존 ‘클라이스’ 등 독일 강소기업들이 최고봉으로 우뚝 서게 된 비결과 해외시장 개척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라인강의 기적을 일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의 클러스터와 산업 현황, 도제-마이스터로 연결되는 인력양성 시스템을 살펴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기간: 2014년 4월21(월)~27일(일)
●방문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뒤셀도르프, 본,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등
●신청기한: 3월25일(화)까지
●문의: 한경아카데미 최서지 연구원 (02)360-4880

주최: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