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관계 전문가 과정 개강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제6회 신노사관계 전문가 과정 개강식’이 7일 서울 그랜드앰베서더호텔에서 열렸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교육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