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질겁한 조지 - Appalled Ge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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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질겁한 조지 - Appalled George](https://img.hankyung.com/photo/201403/02.7766078.1.jpg)
Several days later, the little boy walked into the bathroom and saw his mother changing her soiled kotex. With eyes wide open, he exclaimed, “Did Daddy catch you?”
네 살짜리 동생 녀석이 거기를 만지작거리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 누나가 조롱했다. “너 그런 짓 하다가 아빠한테 들키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거기를 잘라버린단 말이야!”
그로부터 며칠 후 욕실로 들어간 조지는 엄마가 생리대를 갈아 차는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 녀석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소리쳤다. “아빠한테 들킨 거야?”
*private parts:음부, 외부에 드러난 생식기
*taunt:조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