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V’ 통해 블랙박스의 세대교체 선언

입력2014.02.28 17:02 수정2014.02.28 17:02

[라이프팀] ㈜두코(대표이사 강창동)는 올해 1월 새롭게 출시한 유라이브 알바트로스V가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28일(금) 밝혔다.

알바트로스V는 국내 최고사양의 프리미엄 블랙박스로서 주요특징은 국내최초로 음성인식기능을 탑재하였다. 음성인식 기능은 운전 중에도 음성으로 LCD 화면 ON/OFF에서부터 강제 저장, 환경설정 등 블랙박스 대부분의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유라이브 블랙박스는 그동안 국내최초 2채널제품, LCD제품, Full HD제품 등을 출시한데 이어 2014년 국내최초 음성인식 블랙박스인 알바트로스V 출시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두코(대표이사 강창동)는 “단순촬영을 벗어난 운전자와 주변 환경에 반응하는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지원 시스템)을 접목한 블랙박스의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블랙박스 유라이브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국민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인기 걸그룹 미스에이 수지를 광고모델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면서 국민브랜드로 성장해가는 유라이브의 올 한해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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