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양호한 실적 지속 전망에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25일 오전 9시45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일대비 1100원, 4.3% 오른 2만67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 2만6950원까지 상승,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의 양호한 실적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호전되고 있는 중국법인의 영업실적과 수익성을 고려하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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