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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기 `가방`부터 제대로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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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남지 않은 졸업과 입학시즌을 앞두고 신학기에 꼭 필요한 가방 고르기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매일 사용하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이템이라 더욱 그렇다. 자녀의 첫 책가방을 고민중인 초등학교 입학생 부모부터 새내기 대학생까지, 연령대별로 추천할만한 가방을 모아봤다.







    ▲ 초등학생의 첫 가방은 무게와 크기에 집중



    첫 책가방인 만큼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은 특히 무게와 크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오래도록 사용할 생각으로 아이의 체구보다 큰 가방을 고르는 경우가 있는데, 자칫 한창 성장중인 아이에게 큰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적당한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깨와 등이 편안하도록 쿠셔닝이 잘 된 제품을 골라야 한다.



    뉴발란스 키즈의 프리미엄 백팩은 에어 매쉬 쿠셔닝을 통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함은 물론 반사소재 디테일로 야간 활동 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보조가방으로 활용 가능한 신발주머니를 세트로 판매한다. 키플링은 나일론 소재와 어깨 보호패드로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주고, 알림장, 볼펜 등을 넣을 수 있는 지퍼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홀하우스는 폴프랭크의 원숭이 캐릭터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전면, 사이드 포켓의 수납공간으로 편리하다.







    ▲ 중·고등학생은 개성과 착용감에 집중



    교복을 착용하는 중, 고등학생들에게는 가방이나 신발 같은 아이템들이 유일하게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라 더욱 신경 쓰인다.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빈티지 스타일, 화려한 패턴 가방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가방들이 출시되고 있어 교복 패션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 봄에는 형태가 유지되는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을 살린 백팩이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다. 뉴발란스의 NB 히든큐브는 11개의 히든 포켓으로 수납공간을 넓혀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노스페이스의 밸런스 백팩은 클라이머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내용물을 가득 채우지 않아도 형태가 유지된다. 데이라이프의 레이저 백팩은 네온컬러 포인트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고, 등판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등 하교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캐주얼한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들도 다수 눈에 띈다. 지프의 성조기 프린트 롤업 백팩은 빈티지한 스타일의 유니크한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이스트팩의 PLICA 백팩은 네이비, 그레이, 블루의 세련된 컬러매치와 가죽 디테일이 멋스러운 제품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버클 포인트가 멋스러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백팩을 선보인다. 키플링의 CLAS SEOUL 백팩은 멀티컬러 프린트가 돋보이며, 넉넉한 사이즈와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이스트팩은 봄 시즌에 잘 어울리는 플라워 프린팅 백팩을 선보였다.



    중, 고등학생들에게는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수납공간과 안정된 형태로 제작돼 모양새가 흐트러지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인지 체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캠퍼스 `훈남`, `훈녀`는 스타일에 집중



    대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들은 갖가지 패션 아이템을 활용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해질 수 있다. 그 중 하나인 가방은 스타일을 살리면서 교재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 실용성도 갖춰야 한다.



    폴렌의 제우스 라인은 고급스러운 크로커다일 프린트가 돋보이는 가죽 백팩으로 투웨이 지퍼 디테일이 특징이다. tvN `꽃보다 누나` 속 배우 이미연 백팩으로 불리는 폴렌의 길리 백팩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가죽소재의 느낌이 돋보인다. 잇츠백의 스퀘어백은 토트백이지만 A4사이즈의 넉넉한 사이즈로 책이나 노트 수납이 가능하다. 또 크로스 끈으로 숄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해 새내기 대학생을 위한 데일리 가방으로 좋다.(사진=뉴발란스 키즈, 키플링, 홀하우스, 뉴발란스, 노스페이스, 데이라이프, 지프, 이스트팩, 써스데이 아일랜드, 폴렌, 잇츠백)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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