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 제23기 최고경영자과정’을 내달 18일 개설한다. 서울, 대구, 대전, 부산, 호남 등 5개 지역에서 6개월간 주 1회 화요일 야간과정으로 기본 경영전략과 최신경영기법인 창조경영 등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한다.